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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Apple/에어팟 Airpods

아이폰 이어폰 에어 팟 2 세대 사용법 꿀 팁 !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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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정도 전 아이폰 이어폰 에어 팟 2 세대 를 구매하였는데, 오늘은 그 동안 한달 정도 사용하면서 알게된 팁 들을 소개 해드리려고 해요 :)

한번 따라해보시면 앞으로 더욱 실용적으로 에어 팟을 사용하실 수 있으실 거에요 !

 

 

 

 

  1. 블루투스 간편하게 연결하는 방법

  2. 에어 팟 이름 변경

  3. 더블탭 설정

  4. 발신자 확인하기

  5. 배터리 잔량 체크

  6. Siri야

  7. 실시간 듣기

  8. 에어 팟 찾기

 

 

 

 

 

 


첫번째, 블루투스 간단하게 연결하는 방법

 

 

 

 

 

제어센터 정말 간편해서 많이 사용하고 계시죠?

제어센터의 상단에 보시면 음악이 있을 거에요.

이걸 꾸욱 길게 눌러주시거나, 오른쪽 상단 부분을 터치 해주면 쉽게 탭으로 블루투스를 연결해 줄 수 있어요.

 

 

 

 

 

 

 

에어 팟으로 연결할땐 에어 팟 터치, 아이폰이나 기타 블루투스 기기 등으로도 바로 바로 쉽게 연결이 가능합니다.

 

 

 

 

 

 


두번째, 에어 팟 이름 변경

 

 

 

 

설정에 들어가셔서 Bluetooth → AirPods 옆부분의  를 눌러줍니다.

 

 

 

 

 

 

이름에 들어가 변경 해 주시면 되요.

나만의 별칭이나 휴대폰 번호 등 으로 많이 이용하는데, 착한 한국인분들은 주우시면 꼭 찾아주실거라 생각하고 저는 휴대폰 번호로 바꿔서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

 

 

 

 

 

 


세번째, 더블탭 설정

 

 

 

 

위에 이름변경과 동일하게 설정에 들어가셔서 Bluetooth → AirPods 옆부분의  를 눌러줍니다.

이름 변경 아래쪽 AIRPODS 이중 탭 설정이 보이시죠?

여기서 왼쪽/오른쪽 각각 설정이 가능합니다.

Siri, 재생/일시정지, 다음 트랙, 이전 트랙, 끔

저는 현재 왼쪽은 이전 트랙, 오른쪽은 다음 트랙을 사용하고 있어요.

Siri를 가장 많이 사용하지만 시리는 탭 말고도 사용이 가능하니깐 여섯번째 에서 설명 드릴게요.

 

 

 

 

 

 


네번째, 발신자 확인하기

 

 

 

 

발신자 설정은 에어 팟에서 설정하는게 아니라 전화 기능에서 설정을 해요.

설정 → 전화 → 발신자알리기 로 들어갑니다.

 

 

 

 

 

 

아마 기본으로 안함에 설정이 되어 있을거에요.

항상으로 켜두면 전화가 올때마다 OOO 이름과 함께 전화벨이 울리게 됩니다.

저는 휴대폰으로 오면 바로 알고, 차에서도 이름이 뜨기 때문에 헤드폰으로만 설정을 해두었어요.

 

 

 

 

 

 


다섯번째, 배터리 잔량 체크

 

 

 

 

아이폰의 위젯 화면으로 들어가면 이곳에 이제 배터리의 잔량을 확인이 가능하게 하는 방법이에요.

위젯에 배터리가 추가되어 있으신 분들이라면 바로 확인이 가능하셨을탠대 추가를 안하신 분들은 추가를 해주셔야 해요.

위젯을 아래로 쭉- 스크롤해 내려가면 편집이 나오는데 들어가서 배터리를 추가하여 줍니다.

저는 위젯을 배터리 / 미리알림 / 캘린더 / 날씨 / 건강관리앱(설치앱) 이렇게 5가지 이용을 하고 있어요 :)

 

 

 

 

 

 


여섯번째, Siri야

 

 

 

 

여섯번째는 정말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Siri에요.

아이폰 시리는 정말 다른 제조사들과 비교해도 최고로 뽑히는 인공지능 소프트웨어에요.

에어 팟 착용 후에도 역시 시리야~ 만 부르면 최고의 반응속도로 반응을 해주네요.

사람이 많고 시끄러운 곳에서도 ! 작게말해도 ! 정말 잘 알아듣고 정말 찰떡같이 알아듣는 똑똑한 Siri를 에어팟에서도 그대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일곱번째, 실시간 듣기

 

에어팟의 실시간 듣기는 정말 유명하죠.

이 기능 때문에 에어팟이 아니라 도청팟이다 라는 소리까지 듣게 되었죠.

다들 경험 하셔서 아시겠지만, 이어폰을 끼면 기기가 귀를 막고 있어서 외부의 소리가 정말 작게 들리고 작은 소리는 아예 들을 수 없어요.

그래서 간혹 위험한 순간에 노출 될 수도 있는데, 실시간 듣기 기능은 보청기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요.

주변의 소리를 마이크를 통해 확대해서 들려주는데, 이 소리가 작은 소리까지도 크게 들려주기 때문에 도청팟이라는 소리가 돌게 되었죠.

 

 

 

 

 

 

 

설정 방법은 설정에 들어가 제어 센터 → 제어 항목 사용자화 → 듣기 지원 을 추가 해주시면 됩니다.

그럼 제어센텅에 귀모양의 실시간 듣기 기능이 나오고 활성화 해주면 사용이 가능합니다.

 

 

 

 

 

 


여덟번째, 에어 팟 찾기

 

마지막으로는 에어 팟 찾기 기능이에요.

무선 이어폰 이기 때문에 사용하다 보면 떨어질때도 있을 수 있고, 가끔 집에서 리모컨 찾듯이 어디에두고 못찾아 헤맬때가 많아요.

그럴때는 찾기 어플을 통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아이폰 찾기 어플에 들어가 주세요.

아이폰의 기본앱으로 혹시 예전에 삭제해서 없을 경우에는 App Store에서 받아주시면 됩니다.

 

 

 

 

 

 

에어 팟 을 눌러줍니다.

 

 

 

 

 

 

사운드로 재생을 눌러주면 삐 삐 삐. 삐 삐 삐. 소리가 나요.

그런데 소리가 크진 않아서 외부에서 잃어버릴 경우에는 큰 도움이 되진 않을거에요.

집에서 어디에 두었는지 모를경우엔 확실히 효과가 좋아요.

 

 

 

 


 

여기까지 아이폰 이어폰 에어 팟 2 세대 의 사용법과 알아두면 좋을 소소한 꿀 팁들을 모아 보았어요.

혹시라도 다른 꿀팁들 알고 계신거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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